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전국 학교 517곳 등교 코로나19에 미뤄져, 수도권 학교가 대부분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6-08 17:3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 517개 학교의 등교가 미뤄졌다. 

교육부는 8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2만902개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가운데 2.5%에 해당하는 517곳이 등교수업일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전국 학교 517곳 등교 코로나19에 미뤄져, 수도권 학교가 대부분
▲ 8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중학교.<연합뉴스>

등교수업일을 조정한 학교 가운데 99%인 513곳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나왔다. 

경기 부천이 251곳, 인천 부평구가 153곳, 인천 계양구가 89곳, 서울 16곳 등이다. 

서울시 중랑구 고등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롯데월드는 7일부터 폐쇄됐다. 

교육부는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 롯데월드를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하지 말라고 전달했다. 

교육부는 학원법 개정, 전자출입 명부 도입 등과 관련해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5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원총연합회에 학원법 개정을 통해 방역을 강화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며 “학원총연합회는 학원법 개정에 반대하는 입장을 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 명부 도입과 관련해 자율적으로 도입하자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한원총연합회도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