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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주가 초반 내려, 유상증자 642억 규모 결정의 영향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6-08 10: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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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주가가 장 초반 내리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642억5천만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
 
티웨이항공 주가 초반 내려, 유상증자 642억 규모 결정의 영향
▲ 티웨이 로고.

8일 오전 10시30분 기준 티웨이항공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11%(170원) 낮아진 3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주주배정 뒤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5일 공시했다.

보통주 2500만 주의 신주를 발행하며 신주의 예정 발행가액은 2570원이다. 

신주 발행가액 확정 예정일은 7월22일이고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8월17일이다.

유상증자의 대표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 공동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고 하이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결정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운영자금 조달 차원”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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