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KDB산업은행이 대우건설 지분을 보유한 사모펀드의 만기를 2년 더 연장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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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대우건설을 2년 안에 매각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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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7일 ‘KDB밸류 제6호 사모펀드’의 운용사와 출자자를 모은 사원총회를 열어 펀드 만기를 10월 말에서 2년 뒤로 연장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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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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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산업은행 "대우건설 2년 안에 매각하겠다""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10/18131_27565_2128.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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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756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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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밸류 제6호 사모펀드는 이번 결정으로 2017년 10월에 만기를 맞이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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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밸류 제6호 사모펀드는 대우건설 지분 50.75%를 보유하고 있다.산업은행은 KDB밸류 제6호 사모펀드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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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2011년 1월 금호그룹을 구조조정하면서 KDB밸류 제6호 사모펀드를 통해 대우건설을 주당 1만8천 원에 인수했다. 그 뒤 산업은행은 이 사모펀드에 지금까지 2조2천억 원을 투자했으며 1조 원의 대출도 내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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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다음 만기 전인 2년 안에 대우건설을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건설업계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만큼 매각작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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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관계자는 “산업은행이 대우건설을 오래 보유하고 있을 필요가 없다”며 “마땅한 투자자가 나타난다면 바로 매각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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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도 산업은행의 비금융자회사를 최대한 빨리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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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10월 안에 산업은행의 118개 비금융자회사를 매각할 계획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