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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우선주 주가 초반 급등, 최대주주가 우선주 전량매입 추진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6-02 0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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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우선주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최대주주가 우선주를 장외에서 매입하기로 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쌍용양회 우선주 주가 초반 급등, 최대주주가 우선주 전량매입 추진
▲ 홍사승 쌍용양회 대표이사 회장.

2일 오전 9시36분 기준 쌍용양회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21.74%(2750원) 높아진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용양회는 최대주주 한앤코시멘트홀딩스유한회사가 쌍용양회 우선주 전량(154만3685주)을 1일부터 30일까지 장외매입한다고 5월29일 공시했다.

매입가격은 5월29일 종가 9760원보다 약 58.8% 높은 1만5500원이다.

쌍용양회는 '투자자 보호 및 자본구조 효율화'를 목적으로 최대주주가 우선주를 전량 매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쌍용양회 주가는 0.19%(10원) 오른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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