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27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08%(170원) 높아진 836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7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08%(170원) 높아진 836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가 20억 원, 기관투자자는 7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9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1.68%(450원) 상승한 2만7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22억 원, 기관투자자는 7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0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53%(500원) 오른 3만31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9억 원, 기관투자자는 28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1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17%(50원) 높아진 2만97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25억 원, 기관투자자는 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5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3.41%), BNK금융지주(3.05%), JB금융지주(2.27%) 주가도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