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대폭 올라, 경제활동 재개로 원유 수요회복 기대 퍼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5-21 08:3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대폭 올랐다.

20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4.78%(1.53달러) 오른 33.4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대폭 올라, 경제활동 재개로 원유 수요회복 기대 퍼져
▲ 20일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3.17%(1.10달러) 오른 35.75달러에 장을 마쳤다.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글로벌 원유의 수요 개선 기대가 이어지면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원유 재고의 감소세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 재고는 약 498만 배럴 줄었다.

18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과 달리 감소하면서 유가가 강한 상승압력을 받았다.

미국 산유량이 하루 평균 1150만 배럴로 발표되며 감소세를 이어간 점도 유가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