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코로나19 영향받아 1분기 영업이익 30% 줄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5-07 17:3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1분기에 코로나19에 영향을 받아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BGF리테일은 2020년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931억 원, 영업이익 185억 원을 냈다고 7일 밝혔다.
 
BGF리테일, 코로나19 영향받아 1분기 영업이익 30% 줄어
▲ BGF리테일 기업로고.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3.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9.7% 줄었다.

1분기 순이익은 12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2.9% 감소했다.

BGF리테일은 “소비 침체 속에 점포 매출 향상을 위한 알뜰 장보기 프로모션 등으로 일반 입지 점포와 신규점 등은 그나마 안정적 매출을 유지했다”며 “하지만 지방권역 점포 수와 특수점(공항, 대학가, 관광지 등)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보니 유동인구 감소, 개강 연기, 국내외 여행 급감 등에 따른 실적 타격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대응이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되고 교육환경 정상화 등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점진적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BGF리테일은 예상했다.

BGF리테일의 영업이익이 줄어들면서 지주사인 BGF의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쪼그라들었다.

BGF는 2020년 1분기에 매출 471억 원, 영업손실 23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6.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4억 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소폭 둔화, 관망세 속 48주 연속 올라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대만 "삼성전자 틈새 시장 ..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국 중국 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