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쿠첸, 중국업체와 합작법인 세워 전기밥솥사업 확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09-24 19:2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첸이 중국 대형 가전업체와 합작법인을 세우고 전기밥솥을 포함해 중국 가전제품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쿠첸이 24일 중국 광둥성에서 메이디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쿠첸, 중국업체와 합작법인 세워 전기밥솥사업 확대  
▲ 이대희 쿠첸 대표(왼쪽)와 이궈린 메이디그룹 생활전기사업부 총재가 24일 중국 광둥성 메이디그룹 본사에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대희 쿠첸 대표와 이궈린 메이디그룹 생활전기사업부 총재가 이날 체결식에 참석했다.

두 기업의 합자회사는 쿠첸 브랜드로 생산한 전기밥솥 등 제품을 중국시장에서 메이디의 유통망을 활용해 판매한다.

쿠첸은 이미 지난해 4월부터 메이디그룹과 온라인 판매 대리상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에서 쿠첸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쿠첸은 메이디그룹과 계약 체결로 중국 국영면세점과 홈쇼핑 채널에도 입점하는 등 성과를 냈다.

메이디그룹은 중국 내 전기밥솥 점유율이 45%에 이르고 넓은 유통망을 구축해 놓고 있다. 쿠첸은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데 메이디그룹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이 대표는 “쿠첸과 메이디의 합자회사 설립은 쿠첸의 기술력과 메이디의 인프라로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며 “쿠첸이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성장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쿠첸은 전기밥솥 외에도 전기레인지와 전기포트,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제품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