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최원병 김용환 하영구, 청년희망펀드 가입에 동참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권 인사들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잇달아 동참하고 있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등 농협 최고경영자(CEO) 12명은 24일 NH농협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최원병 김용환 하영구, 청년희망펀드 가입에 동참  
▲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왼쪽)과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회장이 24일 NH농협은행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뉴시스>
최 회장은 “청년희망펀드 가입이 청년 일자리를 확보하는 노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협도 ‘농식품 성장기반 펀드’를 세워 농촌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NH농협금융, 농협경제지주 계열사의 임원들도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기로 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도 이날 우리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일시금으로 1천만 원을 기부한 하 회장은 매달 소득의 10%를 청년희망펀드에 출연하기로 했다.

하 회장은 “청년희망펀드가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고 청년들에게 일자리에 대한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며 “청년희망펀드를 계기로 우리나라도 개인의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희망펀드는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기부상품이다. 펀드 기부금은 10월 중 설립되는 청년희망재단의 청년 고용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현재 신한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이 이 상품을 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