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통합당 원내대표 경선, 주호영 권영세 양자대결로 좁혀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5-06 17:5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이 주호영 의원과 권영세 국회의원 당선인의 양자대결로 좁혀졌다.

권영세 당선인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는 출반선이 돼야 한다”며 “반드시 원내대표가 돼 당과 나라를 구할 희망의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통합당 원내대표 경선, 주호영 권영세 양자대결로 좁혀져
▲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권영세 국회의원 당선인(왼쪽), 주호영 의원. 

권 당선인은 서울·수도권 지역구(서울 용산구)를 두고 있는데 원내대표의 러닝메이트격인 정책위원회 의장 후보로 경남 쪽 지역구를 둔(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조해진 당선인을 선택했다.

권 당선인과 조 당선인은 각각 친박근혜계와 친이명박계로 분류된다.

이에 앞서 주호영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당의 활로를 찾아내고 거대여당에 당당히 맞서 이겨낼 것”이라며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주 의원은 대구경북(대구 수성구갑) 지역구를 두고 있는데 정책위의장 후보로 충청권(충북 충주시)의 이종배 의원을 내세운다.

주 의원은 비박계, 이 의원은 친박계로 분류된다.

애초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기로 했던 이명수 의원과 김태흠 의원은 이날 모두 출마의 뜻을 접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