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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목요일 7일 서울 낮기온 26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5-06 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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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7일 서울의 낮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7일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어 고온건조해져 주로 서쪽지역의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고 6일 예보했다. 
 
목요일 7일 서울 낮기온 26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
▲ 6일 오후 경북 김천시 직지문화공원. <연합뉴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수원, 세종, 전주, 광주 등이 26도로 높겠다. 

그 밖의 지역은 인천 23도, 강릉 20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대구 22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창원 21도, 제주 2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좋음'∼'보통'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 강원 영동은 건조 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 10일까지 이어지겠으니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0.5∼3.0m, 남해 2.0∼4.0m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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