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편의점 수 늘어 실적 증가세 이어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5-06 08:1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사업인 편의점의 수가 늘어나면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파악됐다.
 
GS리테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편의점 수 늘어 실적 증가세 이어가"
▲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6일 GS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 5만1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GS리테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일 3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GS리테일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단기적 출점은 다소 둔화될 수 있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편의점 가맹 수요를 크게 흔들 이슈는 아니다”라며 “GS리테일이 편의점 점포당 매출 수준을 유지하면서 점포 수를 늘려갈 것”이라고 바라봤다.

GS리테일은 2020년 말 기준으로 점포 수 1만4716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19년 말과 비교해 6%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GS리테일이 올해 목표로 잡은 순증 점포수인 800개와 비교하면 100개가량 더 늘어나는 것이다.

올해 점포당 평균 매출 수준도 5억200만 원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과 비교하면 1% 감소한 수준이다.

편의점사업에서 점포 수는 매출로 연결되는 만큼 GS리테일의 편의점 매출도 올해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파악됐다.

GS리테일은 2020년 편의점 사업에서 매출 7조1923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과 비교해 4.9% 증가한 것이다.

더욱이 적자를 보고 있는 슈퍼사업부와 헬스엔뷰티숍(H&B)사업에서 올해도 적자규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박 연구원은 “GS리테일이 수퍼사업부에서 대형 직영점 폐점과 체인 오퍼레이션 전환을 통해 체질 개선에 어느정도 성공했다”며 “앞으로 호텔과 헬스앤뷰티숍(H&B) 등 전반적 수익성 개선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바라봤다.

GS리테일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894억 원, 영업이익 319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0.9%, 영업이익은 33.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