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선익시스템, 중국 BOE와 올레드 증착장비 276억 규모 공급계약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선익시스템이 276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장비 공급계약을 따냈다.

선익시스템은 중국 디스플레이기업 BOE와 올레드(OLED) 증착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선익시스템, 중국 BOE와 올레드 증착장비 276억 규모 공급계약
▲ 선익시스템 로고.

선익시스템이 BOE에 납품하는 장비는 일반 올레드용 증착​장비가 아닌 OLEDoS용 증착장비다.

OLEDoS는 올레드를 기존의 유리 기판이 아닌 실리콘 기판(반도체 웨이퍼)에 증착해 더욱 정밀한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한 기술이다. 

계약금액은 276억8952만 원이다. 이는 선익시스템 2019년 연결기준 매출의 31.6%에 이르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4월29일부터 11월6일까지다.

선익시스템은 1990년 5월 설립된 회사다. 올레드 증착장비 제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 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네이버웹툰 투자전문가 김용수 전면에, 디즈니 협업으로 적자 탈출 정조준
삼성전자 'AI구독'으로 가전 침체 돌파구 모색, 노태문 B2B로 확장해 '조 단위' ..
W컨셉 '고급 브랜드 뚝심' 해외 무대 관통, 이지은 '글로벌 플랫폼' 색깔 키운다
호반그룹 재무전문가 송종민 호반건설 복귀, 오너 2세 김대헌 과제 '사업다각화' 돕는다
유엔 기후총회 사전회의 참석률 저조, 화석연료 지속하는 개최국 이중성에 회의감 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