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JYP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트와이스 작년 활동효과 지속"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4-29 08:3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YP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트와이스의 지난해 일본 활동 실적이 반영되면서 코로나19 확산에도 올해 상반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JYP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트와이스 작년 활동효과 지속"
▲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최대주주.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9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2만4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8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만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들의 활동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유 연구원은 “코로나19로 3월부터 대부분의 소속 가수 공식활동이 멈췄지만 지난해 4분기 진행된 트와이스의 일본 투어가 올해 1분기와 2분기 실적에 모두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잇지의 앨범도 10만 장 이상 판매됐고, 갓세븐 등 다른 소속가수들의 음원 판매량도 늘어 현장 콘서트를 못 하더라도 실적은 양호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유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의 일본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 일본 코로나19 사태 안정화가 하반기 실적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바라봤다. 

코로나19가 안정되고 한국과 중국관계가 개선되면 ‘잭슨’이 소속된 갓세븐을 중심으로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60억 원, 영업이익 3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5.8%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23.3% 감소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