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이프로젠 계열3사 주가 초반 급등, 합병으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4-28 10:0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프로젠H&G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에이프로젠KIC가 에이프로젠과 에이프로젠H&G(헬스케어앤게임즈)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면서 지배구조 개선으로 기업가치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에이프로젠 계열3사 주가 초반 급등, 합병으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
▲ 김재섭 에이프로젠 대표이사.

28일 오전 9시49분 기준 에이프로젠H&G(헬스케어앤게임즈) 주가는 전날보다 23.25%(265원) 뛴 1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젠KIC 주가는 8.56%(335원) 오른 4250원에, 에이프로젠제약 주가는 8.48%(195원) 높아진 249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프로젠KIC는 24일 에이프로젠과 에이프로젠H&G(헬스케어앤게임즈)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에이프로젠KIC는 “합병을 통해 시너지효과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 경영 효율성 제고 및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가치를 향상하고 주주가치 극대화를 이끌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로젠KIC에 흡수합병되는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조업체로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벤처기업을 이르는 ‘유니콘기업’이다.

합병 후 에이프로젠과 에이프로젠H&G는 소멸되지만 존속법인 에이프로젠KIC는 이름을 에이프로젠으로 바꾼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