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베트남에 초코파이 43만 개 기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4-27 14:2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이 베트남 의료진 등에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초코파이를 전달한다.

오리온은 베트남어로 건강을 뜻하는 ‘코에(khỏe)’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엄지손가락을 편 이미지를 새긴 특별한 초코파이 43만 개를 베트남 의료진과 군인들에게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리온,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베트남에 초코파이 43만 개 기부
▲ 오리온이 베트남 의료진과 군인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초코파이를 전달한다. <오리온>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29일까지 베트남 정부기관인 조국전선위원회 등을 통해 호찌민과 하노이에 초코파이를 순차적으로 기부한다.

오리온은 앞서 2005년 베트남 법인을 세운 뒤 현지에서 15년째 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호치민과 하노이에 생산공장 2곳을 두고 있고 최근에는 양산빵 ‘쎄봉’과 쌀과자 ‘안’ 등 제품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현지 의료진과 군인, 베트남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사태를 빠르게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