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HMM,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 대상으로 7200억 전환사채 발행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4-20 18:3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MM이 한국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대상으로 각각 3600억 원씩 총 7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MM은 시설자금 4천억 원, 운영자금 320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19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발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HMM,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 대상으로 7200억 전환사채 발행
▲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

사채 만기일은 2050년 4월23일이며 표면 이자율은 3%이다. 

전환가액은 주식 1주당 5천 원으로 전환 청구기간은 2021년 4월24일부터 2050년 3월22일까지다.

HMM 관계자는 “전환사채 발행으로 받게 되는 4천억 원의 자금은 선박투자와 친환경설비 투자 등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며 “나머지 3200억 원은 연료비와 용선료 등 운영자금으로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