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인크로스 목표주가 상향, "디지털광고 성장해 코로나19에도 실적방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4-20 09:1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크로스 목표 주가가 높아졌다.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국내 디지털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2020년 인크로스가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인크로스 목표주가 상향, "디지털광고 성장해 코로나19에도 실적방어"
▲ 이재원 인크로스 대표.

홍세종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인크로스 목표주가를 2만5천 원에서 2만7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인크로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7일 2만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크로스는 미디어렙사업과 광고 플랫폼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디지털광고 전문회사다.

SK텔레콤이 2019년 6월 인크로스 지분 34.6%을 확보해 SK텔레콤의 자회사가 됐다. 

홍 연구원은 “국내 디지털시장의 높은 성장이 전체 광고시장의 역성장을 일정부분 상쇄했다”며 “엄청난 악재에도 수익성 방어가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인크로스는 올해 1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인크로스는 2020년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71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34.3% 늘어난 수치다. 

인크로스가 국내 포털에서 거둬들이는 수익은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지만 유튜브 관련 수익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인크로스 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 악재에서 본격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이는 2020년 하반기에는 인크로스의 영업이익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인크로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1억 원, 영업이익 14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16.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