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부광약품 주가 장중 급등,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 승인받아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14 11:1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광약품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부광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항바이러스 신약 ‘레보비르’의 임상을 승인받았다.
 
부광약품 주가 장중 급등,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 승인받아
▲ 유희원 부광약품 대표이사.

14일 오전 11시7분 기준 부광약품 주가는 전날보다 24.27%(5400원) 오른 2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부광약품이 신청한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를 활용한 코로나19 임상2상 시험을 승인했다.

중등증 코로나19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클레부딘과 히드록시클로로퀸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을 승인했다.

레보비르는 부광약품이 2007년 출시한 B형 간염 치료제로 세계에서 네 번째, 아시아에서는 첫 번째로 개발된 항바이러스 신약이다.

항바이러스제는 세포에 침투한 바이러스가 증식해 다른 세포를 감염하는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역할을 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 사장은 최근 시험관내 시험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 ‘칼레트라’와 유사한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확인했다.

부광약품은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을 제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