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창재, 교보생명 임직원에게 "코로나19가 바꿀 세상 준비해야"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4-02 11:1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이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마케팅과 디지털경제로 전환에 속도를 낸다.

신 회장은 2일 임직원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가 바꿔 놓을 새로운 세상을 빨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4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창재</a>, 교보생명 임직원에게 "코로나19가 바꿀 세상 준비해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


신회장은 “디지털 트렌드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과거의 소비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이런 트렌드는 더욱 가속화하며 디지털경제로의 급속한 전환을 이끌 것”이라며 “디지털을 활용한 비대면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비대면 영업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원격 화상회의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재무설계사(FP)들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대책도 마련했다.

나눠서 지급되는 신계약 수수료의 일정 부분을 앞당겨 지급하고 성과와 연계한 특별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재무설계사들을 위해 정착수수료 지급요건도 낮추기로 했다. 일부 상품의 가입한도를 확대해 심사기준도 완화했다.

윤열현 대표이사 사장도 영업현장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 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험영업과 자산운용에서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재무설계사, 임직원 모두가 애써준 결과”라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영업활동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