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CU 가맹점 노무관리 통합 모바일앱 '퇴근해CU' 내놔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4-02 10:4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CU가 가맹점의 노무관리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앱 ‘퇴근해CU’를 내놓았다.

BGF리테일은 CU 가맹점주 및 스태프를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근태관리, 급여 계산 등 스태프 고용에서부터 근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반사항을 모바일앱으로 더욱 쉽고 명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노무관리 통합 솔루션 모바일앱 ‘퇴근해CU’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BGF리테일, CU 가맹점 노무관리 통합 모바일앱 '퇴근해CU' 내놔
▲ 편의점 CU가 가맹점의 노무관리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앱 ‘퇴근해CU’를 내놓았다. < BGF리테일 >

가맹점주는 ‘퇴근해CU’를 통해 그동안 점포에서 대부분 손으로 작성하던 근로계약서를 전자 문서로 처리하고 직원의 출퇴근 현황도 매일 QR코드로 실시간 관리할 수 있다.

근로기준법에 따라 각종 비용 등을 포함한 급여도 자동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가맹점주의 업무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기록 및 계산의 오류 등에 따른 분쟁도 예방할 수 있다.

또 ‘퇴근해CU’를 통해 각 시간대별로 업무 체크리스크도 점포 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으로 점포 관리를 할 수 있다. 

가맹점주들을 위한 최신 노무정보를 담은 노무 월간지 및 온라인 교육콘텐츠 등도 게시된다.

CU는 지난해 말 노무관리 통합 솔루션 ‘샵솔’을 서비스하는 ‘위솝’과 손잡고 3개월에 걸쳐 ‘퇴근해CU’를 개발했다. 

3월 한 달 동안 직영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해본 결과 점장 및 직원에게 모두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CU는 가맹점주들의 점포 운영을 돕기 위한 노무, 법률, 세무 등 종합 상담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정부의 각종 세금 혜택 및 생활지원비, 유급휴가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임지훈 BGF리테일 상생지원팀장은 “가맹본부 본연의 역할은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최상의 운영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CU는 앞으로도 가맹점과 열린 소통으로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제도와 운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