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정윤모, 코로나19에 기술보증기금 보증규모 9천 억 더 늘리기로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4-01 12:1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술보증기금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올해 보증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창립 31주년 기념영상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보증규모를 9천억 원 더 늘린다고 1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911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윤모</a>, 코로나19에 기술보증기금 보증규모 9천 억 더 늘리기로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창립 31주년 기념 메시지 영상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번 증액을 통해 보증규모는 모두 21조9천억 원이 됐다. 

기술보증기금은 취약업종과 코로나19 피해지역에 특례보증을 집중한다.

영세·취약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저금리 대출과 신속·전액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원활한 자금 공급을 위해 1989년 4월1일 설립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술평가시스템을 도입해 지금까지 70만 건의 기술평가와 360조 원의 보증을 지원했다.

2017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 업무감독권이 이관되면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돕는 종합 지원기관이 됐다. 

정 이사장은 "그동안 축적한 기술평가 역량을 토대로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주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