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전 중구 박빙, 민주당 황운하 40.9% 통합당 이은권 39.6%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3-30 11:3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전시 중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은권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리얼미터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전시 중구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황 후보는 40.9%의 지지를 얻어 이 후보(39.6%)와 오차범위 내 1.3%포인트 차이로 경합했다.
 
대전 중구 박빙, 민주당 황운하 40.9% 통합당 이은권 39.6%
▲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이은권 후보.

기타 후보는 6.4%, ‘없음’은 6.1%, ‘잘 모름’은 7.0%로 조사됐다.

황 후보와 이 후보는 당선 가능성 예측에서도 박빙양상을 보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의 42.5%는 황 후보를, 42.4%는 이 후보를 선택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9%, 통합당 37.6%로 나타나 두 거대 정당이 오차범위 안의 접전을 벌였다.

다른 정당의 지지도는 정의당 5.9%, 국민의당 4.2%, 민생당 1.4% 등으로 집계됐다.

비례대표 선거에서 뽑을 정당으로는 29.1%가 미래한국당을, 21.0%가 더불어시민당을 꼽았다. 열린민주당은 11.5%, 정의당은 10.1%, 국민의당은 7.9%, 민생당은 3.1% 등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리얼미터의 여론조사는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와 금강일보의 공동의뢰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시 중구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10.8%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포인트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