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에도 1분기 실적 기대이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3-25 07:59: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애플 부품사 중 확고한 지위와 신형 아이폰 효과로 코로나19 확산에도 차별화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LG이노텍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에도 1분기 실적 기대이상"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5일 LG이노텍 목표주가를 19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LG이노텍 주가는 24일 10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 실적 우려는 기우”라며 “코로나19 국면에서 깜짝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1분기 매출 1조9640억 원, 영업이익 81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23.8% 증가하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해 시장 전망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로 2분기로 미뤄질 것으로 예상됐던 보급형 아이폰SE2에 들어가는 광학솔루션이 3월부터 전격 출하되면서 가동률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기판소재사업에서 반도체 기판 등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호적 환율 효과와 고밀도기판(HDI) 등 한계사업 효율화 조치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2분기에도 LG이노텍이 매출1조6966억 원, 영업이익 642억 원 등 양호한 수준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에서 수요가 회복되면서 아이폰 카메라모듈 출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아이폰 중국 생산체계가 복구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 5G통신 아이폰도 정상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아이폰12는 카메라 사양과 성능이 더욱 향상되고 상위 모델은 비행시간 거리측정(ToF) 3D센서를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하나증권 "AI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로 수요 지속 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메리츠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국면 전환"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국제유가 상승,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