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문재인, 9월 학기제 놓고 "개학시기 논의와 연계 바람직하지 않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3-23 18:0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9월 학기제 놓고 "개학시기 논의와 연계 바람직하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9월 학기제 시행을 놓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초중고 개학 연기 후속조치 및 개학 준비계획을 보고받은 뒤 9월 학기제 시행과 관련해 “현재 개학시기 논의와 연계해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유 부총리는 개학 전 학교 내 마스크 비축문제와 관련해 개학 뒤 시도교육청별로 학생 1인당 면마스크 2매 이상 보급을 추진하고 유증상자, 의사환자, 확진자 발생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보건용 공적 마스크 물량을 확보해 개학시점까지 단계적 비축을 마칠 것이라고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유 부총리의 보고를 받은 뒤 “식약처,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학교 현장에서의 마스크 사용기준을 마련하라”며 “마련된 기준을 학부모 및 학생, 교사들에게 충분히 안내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개학일 직전, 직후 등 다양한 상황을 놓고도 검토와 대비가 필요하다”며 “관련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실시, '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경영 효율화 목표
삼성전자 사장단 작년 성과급 주식 보상 수령, 전영현 17억·노태문 11억 규모
금융감독원 '다주택자 대출 대응 TF' 출범, 이재명 규제 검토 지시 따른 조치
카카오페이 이사회 신원근 대표 3연임 의결, 3월 주총서 확정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 사임, 형 조현식 주도 주주 대표소송 영향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이르면 24일 본회의..
이재명,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게 만들 것"
[오늘의 주목주] '보험주 강세' 삼성화재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은 5%대 하락
성수4지구 조합 시공사 입찰서류 개봉 보류, "대의원회 개최 가능 시점까지"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사상 첫 580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46.6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