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배당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 늘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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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공시를 통해 10일 이사회를 열고 2019년 실적과 관련해 1주당 4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항공우주산업, 1주당 400원 현금배당으로 규모 2배로 늘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6201913_526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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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배당률(2019년 말 주가 기준)은 1.2%로 배당금 총액은 389억9004만2800원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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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해와 비교해 배당규모를 2배 늘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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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8년 실적과 관련해 1주당 200원을 배당했다. 2017년 실적과 관련해서는 따로 배당을 하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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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7년 방산비리 의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순손실 2352억 원 규모를 냈고 2018년 흑자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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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배당규모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며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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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3월27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