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한국항공우주산업, 1주당 400원 현금배당으로 규모 2배로 늘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배당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 늘린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공시를 통해 10일 이사회를 열고 2019년 실적과 관련해 1주당 4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 1주당 400원 현금배당으로 규모 2배로 늘려
▲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

시가배당률(2019년 말 주가 기준)은 1.2%로 배당금 총액은 389억9004만2800원에 이른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해와 비교해 배당규모를 2배 늘렸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8년 실적과 관련해 1주당 200원을 배당했다. 2017년 실적과 관련해서는 따로 배당을 하지 않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7년 방산비리 의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순손실 2352억 원 규모를 냈고 2018년 흑자전환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배당규모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며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3월27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대우건설 컨소시엄 체코 원전 시공계약 결렬에 반발, "공사비 단가 수용했음에도 한수원 ..
유엔기후총회 AI를 기후 해법으로 띄운다,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에 반대 목소리..
구글과 MS 실적 인공지능 시장에 엇갈린 신호, 반도체 업황에 영향 예측 어려워져
경제부총리 이형일 "11월 국고채 발행량 신중 검토, 취약차주 추가대책 마련"
퓨리오사AI, 8200억 규모 시리즈D 투자 유치 "기업가치 3.8조"
중국 이브에너지 LG엔솔 상대 배터리 특허 4건 무효심판 청구, 12월 심리 예정
삼성전자 "3분기 HBM4 매출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 내년 HBM 물량 완판"
한수원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새 시공사 찾는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편안한 영역 벗어나야 새로운 가능성 열린다"
IBK투자 "GS피앤엘 목표주가 하향, 실적 전망 낮췄지만 구조적 성장 지속"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