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방탄소년단 테마주' 대체로 올라, 엔터테인먼트3사도 강세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3-10 16:0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탄소년단 테마주' 대체로 올라, 엔터테인먼트3사도 강세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0일 키이스트 주가는 전날보다 4.28%(110원) 오른 2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손오공 주가는 2.89%(50원) 상승한 17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판매한다.

넷마블 주가는 2.83%(2500원) 높아진 9만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한다.

디피씨 주가는 2.55%(180원) 오른 7250원에 장을 마쳤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와 에어컨 등 가전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1.82%(25원) 상승한 1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1.81%(90원) 높아진 5060원에 장을 종료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반면 경남제약 주가는 2.42%(190원) 내린 7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경남제약의 ‘레모나’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도 일제히 상승했다. 전날 큰폭으로 나란히 떨어진 뒤 반등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27%(650원) 오른 2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0.8%(200원) 상승한 2만5300원,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57%(150원) 높아진 2만6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