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반등, 메모리반도체업황 기대감 유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3-10 15:4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반등했다.

10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400원(0.74%) 오른 5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반등, 메모리반도체업황 기대감 유지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주가는 400원(-0.74%) 낮은 5만38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에는 상승과 하락을 오갔으나 오후 들어서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전날보다 2200원(2.53%) 오른 8만9100원에 거래를 마치며 마찬가지로 3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8만69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오전 한때 8만66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곧바로 상승 반전해 장 마감까지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 4%, 6% 급락했으나 반등에 성공했다. 메모리반도체업황 개선을 향한 기대가 여전히 큰 것으로 여겨진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에도 반도체업황의 하향 반전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2020년 D램과 낸드 가격 추이는 기존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롯데이노베이트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사업 확대, 김경엽 그룹 SI 중심 사업체질 ..
국힘 의총 당협위원장 선출 '기존 방식' 결론, 장동혁 최고위에서 '당원 투표' 반전 ..
카카오X 김도영 대표 내정자 "지주사 전환 계획 없어, CA협의체 더이상 필요치 않아"
한화투자 "농심 해외 성장으로 하반기 영업이익 1천억 돌파 전망, 내수 라면시장 둔화에..
영화 '오디세이' 2주 연속 1위, OTT '유부녀 킬러' 새롭게 1위 올라
중국 반도체와 AI 자체 성장 여력 갖춰 수익산업 탈바꿈, 내수 부진에 정부 육성책 힘..
정부 보유 국책은행 지분·물납주식 20조 규모 '전략형 국부펀드'로, AI·반도체 투자..
새 전기본에 '원전 19기' 전력수요 반영, 환경단체 "3대 메가 프로젝트 이전에 기후..
삼성전자 올해 애플 제치고 스마트폰 출하량 1위 회복 전망, 조사업체 "자체 부품 생산..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지속" 마이크론 확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청신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