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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서울중앙지검, '신천지 강제수사 불응' 관련 윤석열 고발사건 배당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3-09 17: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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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을 강제수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검찰총장이 고발된 사건을 코로나19 대응 수사팀에 맡겼다.&nbsp;<br /> <br /> 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시민단체인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가 윤 총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최근 형사2부(부장검사 이창수)에 배당했다.&nbsp;<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중앙지검, &#39;신천지 강제수사 불응&#39; 관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고발사건 배당"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09174717_367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검찰총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창수 부장검사는 서울중앙지검 내부의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에서 사건대응팀장을 맡고 있다.&nbsp;<br /> <br /> 앞서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는 5일 윤 총장의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냈다. 법무부 감찰단에도 헌법과 국가공무원법, 검찰청법을 어긴 혐의로 윤 총장의 징계요청 진정서를 제출했다.&nbsp;<br /> <br /> 당시 신 대표는 &ldquo;윤 총장은 신천지 강제수사를 바라는 국민 대다수에 반하면서 상관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8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미애</a> 법무부 장관의 명령이나 요청에 반기를 드는 직무유기 위법행위를 저질렀다&rdquo;고 주장했다.<br /> <br /> 서울중앙지검은 서울시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등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2부에 배당해 검토하고 있다.&nbsp;<br /> <br /> 시민단체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83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능후</a> 보건복지부 장관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경화</a> 외교부 장관 등을 고발한 사건은 형사1부에 배당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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