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는 6일 공시를 통해 “자동차소재부품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통한 사업가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 ▲ 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이사. |
LG하우시스는 “앞으로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사항이 있거나 (변동사항이 없더라도) 6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2월6일 LG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사업부 매각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것이다.
LG하우시스는 2월7일에도 자동차소재사업부 매각을 놓고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는데 이후 변동사항이 없더라도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LG하우시스는 2009년 LG화학 산업재사업부문이 분할돼 세워진 업체로 창호와 인테리어 자재 등 건자재와 자동차용 소재 등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매출비중은 건자재가 70%,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 필름이 30%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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