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코로나19 확진자 6088명으로 늘어, 감염병특별관리지역에 경산 추가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3-05 18:1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천 명을 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322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모두 6088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6088명으로 늘어, 감염병특별관리지역에 경산 추가
▲ 5일 오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국군대구병원 정문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태운 119 구급차량들이 줄지어 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41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는 35명이었지만 오후에 대구·경북에서 사망자가 5명 더 나왔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이날 4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경북 경산시를 감염병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감염병특별관리구역 지정은 2월21일 대구와 경북 청도에 이어 세번째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경산시를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관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경북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의 73%(89명 중 65명)가 경산시에서 나왔다.

3일 기준으로 경북 누적 확진자 가운데 경산시 주민이 차지하는 비중도 40%(725명 중 291명)에 이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0시(자정) 기준으로 코로나19의 일별 환자 통계를 오전 10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오후 5시에는 오후 4시까지 집계한 확진자 수를 공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