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천 명을 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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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322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모두 6088명이라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로나19 확진자 6088명으로 늘어, 감염병특별관리지역에 경산 추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05181555_6114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5일 오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국군대구병원 정문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태운 119 구급차량들이 줄지어 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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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41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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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으로는 35명이었지만 오후에 대구·경북에서 사망자가 5명 더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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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확진자 가운데 이날 47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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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경북 경산시를 감염병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br />감염병특별관리구역 지정은 2월21일 대구와 경북 청도에 이어 세번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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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경산시를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관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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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경북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의 73%(89명 중 65명)가 경산시에서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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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기준으로 경북 누적 확진자 가운데 경산시 주민이 차지하는 비중도 40%(725명 중 291명)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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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0시(자정) 기준으로 코로나19의 일별 환자 통계를 오전 10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오후 5시에는 오후 4시까지 집계한 확진자 수를 공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