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조용병, 코로나19 극복 위해 신한금융 계열사 50억 모금 펼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3-03 13:1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코로나19 극복 위해 신한금융 계열사 50억 모금 펼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왼쪽)이 3월3일 열린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돕기 위해 신한금융 계열사가 참여하는 모금 캠페인을 벌인다.

신한금융은 3월부터 6월까지 모두 50억 원을 모금한다는 목표를 두고 신한금융 모든 계열사가 참여하는 '호프투게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모아 의료진과 소외계층 등을 위한 물품 및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이다.

조용병 회장은 "국민과 신한금융이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조속히 위기를 넘어 다시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계열사 모금액을 활용해 질병대책본부와 광역의료시설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소외계층 아동에게 생필품과 식품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영세 소상공인에게 전통시장 상품권도 제공한다.

신한금융 계열사와 국민 참여로 모인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의료시설에도 전달된다.

신한금융 사회공헌재단인 신한금융희망재단도 10억 원을 들여 지역사회 회복을 돕는 사회적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 회장은 3일 열린 신한금융재단 이사회에 참석해 이런 내용을 포함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후원방안을 결의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기존에 내놓은 마스크 기증, 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전사적 종합지원대책도 꾸준히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경희사이버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1연속 1위 올라
고려아연, 이사 선임 표대결에서 최윤범 '3인' MBK·영풍 '2인' 의석 확보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24일 오!정말] 이재명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5550선 반등 마감, 원/달러 환율 1495.2원까지 내려
[채널Who]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의 속내, 오락가락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박홍근 '확대법 반성', 72조 교육교부금 재정 틀 깨나
고려아연 소액주주 표심은 최윤범 향했다, 내년까지 경영권 방어 유리한 고지 올라
부총리 배경훈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 보안 우려에 철저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