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식약처 "우체국 약국 하나로마트에 마스크 하루 501만 개씩 공급"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우체국, 하나로마트 등에서 하루 501만 개의 마스크를 공급한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28일 오후 3시 브리핑에서 “대구경북에 특별 공급으로 104만5천 개, 약국·우체국·농협 등 공적 판매처에 271만5천 개, 의료기관에 125만1천 개의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우체국 약국 하나로마트에 마스크 하루 501만 개씩 공급"
▲ 28일 오전 10시40분경 대구시 수성구의 한 우체국에서 시민들이 오후 2시에 판매하는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이렇게 공급된 물량은 유통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지역과 장소에 따라 판매시간은 다를 수 있다.

앞서 정부는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의료·방역 현장, 일반 국민에게 마스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판매처·지역·장소 등을 고려해 1일 공급 목표량을 500만 개로 정하고 공적 판매처별 배분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

식약처의 마스크 1일 공급 목표량은 모두 501만 개로 △대구·경북지역 100만 개 △우체국 50만 개 △농협하나로마트 50만 개 △공영홈쇼핑·중소기업유통센터 10만 개 △약국 240만 개 △의료기관 50만 개 등이다.

이에 따라 마스크 생산업자는 생산량의 50% 이상 물량을 공적 판매처(우정사업본부, 농협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약국)로 신속하게 출고해야 한다.

식약처는 마스크 제조회사에 직원을 파견해 유통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생산을 독려한다.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에 관해 식약처,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 단속을 진행해 적발됐을 때 엄중히 처벌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파르나스리조트 '양양 호텔·시니어 주거'로 위탁운영 확대, 여인창 브랜드 쓰임새 넓힌다
농협중앙회 다시 불거진 강호동 사법리스크, 연말 금융지주 계열사 인사도 촉각
OCI홀딩스 미국 탈중국 수혜에 우주용 태양광까지 눈독, 이우현 현지 웨이퍼 투자 만지작
'HBM 선점' SK하이닉스 HBF로 낸드도 뒤집는다, 곽노정 샌디스크와 2년 내 상용..
미국 중간선거 끝나며 비트코인 '안도 랠리', 클래리티 법안 불확실성에도 제도권 편입 ..
탄소소재업체 제이앤티지 코스닥 출사표, 장제원 "'장주기 ESS' 시장 선점 준비 완료"
삼성 차세대소재·뇌과학·AI 등 미래기술 연구자 육성, 14년간 미래기술육성사업에 1...
LS전선 사장 구본규 부회장으로 승진, LS그룹 2027년 임원인사
스페이스X 지상 5G 통신망 구축에 국내 통신사 촉각, '스타링크' 6G 최대 경쟁상대..
베트남 규제 변화로 일본 유통기업 출점에 '날개', 차우철 롯데마트 점포 확대 전략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