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백정현, 스포츠세단 재규어 XE로 독일차에 맞대응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8-31 15:1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스포츠세단 재규어 XE를 내놓는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재규어 XE 출시를 계기로 앞으로 5년 동안 모두 50여종의 신차를 출시하는 등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총공세를 펼친다.

  백정현, 스포츠세단 재규어 XE로 독일차에 맞대응  
▲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대표.
31일 업계에 따르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9월 스포츠세단 XE를 출시한다. 재규어 XE는 모두 5가지 세부모델로 구성된다.

2.0리터 인제니움디젤 엔진을 탑재한 ‘XE R-Sport’, ‘XE 포트폴리오, ‘XE 프레스티지’에다 2.0리터 가솔린엔진의 ‘XE 프레스티지’ 및 3.0리터 V6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XE S’로 구성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0리터 XE 프레스티지 디젤엔진을 주력 모델로 내세워 중형 세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XE의 주력모델인 2.0리터 XE프레스티지 디젤모델은 재규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내놓는 중형 세단이다.

디젤엔진을 내놓은 것은 재규어 랜드로버 두 회사가 통합한 이후 처음이다. 1970년대 이후 최초로 재규어가 디젤엔진을 자체 개발한 것도 처음이다.

재규어랜드로버는 2008년 인도의 타타그룹에 인수됐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6일 재규어 XE 발표회에서 “재규어 XE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5년 동안 신차, 스페셜 에디션 모델, 새로운 엔진 탑재 세부 모델을 포함해 모두 50여 종의 신차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독일 브랜드 위주로 구성돼 있는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시장에 다양성을 제공하는 것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목표"라며 "독일 브랜드와 양적으로 경쟁하기보다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같은 질적 경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백정현, 스포츠세단 재규어 XE로 독일차에 맞대응  
▲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의 재규어 XE.
재규어 XE는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 TDI, BMW 320D와 동급으로 경쟁을 벌이게 된다.

XE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4760만~6900만원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영국 유명 배우 톰 히들스턴과 니콜라스 홀트가 출연한 XE 광고를 국내에 내보내면서 신차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판매량을 크게 늘리고 있다. 올해 7월까지 모두 5515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늘었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는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