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소하 "민주당은 위성정당 창당할 명분도 실리도 없다"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2-28 12:0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총선 전까지 비례대표용 정당을 창당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봤다.

윤 원내대표는 28일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인터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비례대표 위성정당 창당이 거론되는 것을 놓고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는 문제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불가능하다고 본다”며 “시간도 없다”고 말했다.
 
윤소하 "민주당은 위성정당 창당할 명분도 실리도 없다"
▲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그는 “비례대표 위성정당에는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례대표 위성정당 창당은 명분은 물론 실리도 없다고 바라봤다.

윤 원내대표는 “상대 세력이 아무리 꼼수를 쓴다고 해도 여기에 꼼수로 맞서는 것은 대의도 지키지 못할 뿐더러 실리도 얻지 못할 것”이라며 “민주당 지도부는 이런 문제의식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불의에 불의가 답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범진보 세력을 모아 비례정당을 만들자는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다.

윤 원내대표는 “지금 상황에서 그 부분에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며 “긴급하게 의원들과 광역시·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전체 연석회의를 통해 위헌적 (소지가 있는) 위성정당과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위성정당 해체를 위해 국민께 적극 알리고 호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