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가 자율주행부문 확장을 위한 제2연구소 건설에 934억 원을 투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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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제2판교사옥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만도, 자율주행 관련 연구소 건설에 934억 투자 결정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6163552_747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몽원 만도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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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액은 934억1474만7천 원으로 2018년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6.3%에 해당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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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액은 용지매입 비용과 신축공사 도급비용을 더한 값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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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 매입계약은 2018년 8월에 이미 체결됐으며 이번 이사회에서는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승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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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는 자율주행부문 확장을 위해 제2판교사옥에 제2연구소를 건설한다. 한라가 시공을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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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간(공사기간)은 4월1일부터 2022년 6월30일까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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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관계자는 “투자금액, 투자기간은 진행상황, 경영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