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효성 보통주 1주당 5천 원씩 현금배당, 오너일가 배당금 556억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그룹 지주사 효성이 보통주 1주당 5천 원씩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효성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2019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천 원씩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효성 보통주 1주당 5천 원씩 현금배당, 오너일가 배당금 556억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배당금 총액은 1016억5412만 원이며 지급일자는 3월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로부터 1개월 이내다.

효성그룹 오너 일가는 이번 배당으로 모두 556억1832만5천 원의 배당금을 받는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배당금은 231억1868만 원, 조현상 효성 총괄사장의 배당금은 225억6798만 원이다.

조 회장과 조 사장은 배당 기준일인 2019년 12월31일 기준으로 효성 지분을 각각 21.94%(462만3736주)와 21.42%(451만3596주) 들고 있다.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도 효성 지분을 9.43%(198만6333주) 들고 있어 배당금 99억3166만5천 원을 받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토스뱅크 이은미 여신 본격 확대 눈앞, 기업대출 늘리고 주담대 출격 대기
이재명,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금융위 부위원장에 신진창 임명
HD현대중공업 노조 19일부터 다시 파업, 21일부터 3일간은 전 조합원 7시간 부분파업
경제부총리 이형일 G20서 공급망 회복력·AI 투자 주문, G7선 글로벌 불균형 대응 ..
9월 취업자 11만3천 명 증가, 청년 47개월째 감소·제조업 27개월 만에 반등
F&F 테일러메이드 인수 재무여력 커졌지만 부담 여전, 김창수 3조 원대 조달 관건
영화 '암살자(들)' 한 계단 내려 2위로, OTT에선 '100일의 거짓말' 1위 올라
신한투자증권 "증권주 '삼중고' 악재 주가에 선반영, 분할 매수 전략 유효"
유엔 기후총회 앞두고 바닥난 '손실과 피해 기금' 화두로, 부유세 통한 확충 목소리 커져
TSMC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의 근거 없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일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