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확진 51명으로 급증, 대구경북 지역감염 위기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1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오전 9시 46명에 더해 오후에 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국내 코로나19 확진 51명으로 급증, 대구경북 지역감염 위기
▲ 대구 남구청 관계자가 19일 남구 대구교회에서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4시와 비교하면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증가했다. 

오후에 추가된 확진자 5명은 모두 31번째 확진자(한국인 61세 여성)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31번째 확진자와 관련된 다른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 

31번째 확진자는 6일 교통사고가 난 뒤 17일까지 대구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다가 기침과 발열증세를 나타낸 끝에 바이러스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입원기간에도 근무하던 회사와 남구 대구교회(신천지예수교회다대오지성전), 동구 퀸벨호텔 뷔페식당 등을 드나들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31번째 확진자와 연관된 확진자 15명 가운데 14명은 같은 대구 신천지교회를 다녔다. 1명은 새로난한방병원 직원이다.

나머지 5명 가운데 3명은 대구·경북지역 사람이지만 31번째 확진자와 연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명은 20번째 확진자(한국인 42세 여성)의 자녀(한국인 11세 여성)다. 1명은 서울 성동구에서 확인된 77세 한국인 남성으로 해외여행이나 확진자와 접촉 경험이 없다고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10월 외환보유액 4431억6천만 달러로 한 달 만에 다시 증가, 세계 9위 수준
한국투자 "카카오페이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성장세 둔화, 보수적 접근 필요"
비트코인 1억489만 원대 상승,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속 기술주와 함께 올라
하나증권 "AI 성장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확대 기대, 관련주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쿠팡 3분기 영업손실 6423억 원으로 적자전환, 인천 물류센터 화재 비용 반영
외교부 '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관련자 전원 여권 재발급 조치"
한양증권 고객과 임직원 정보 31건 해킹으로 유출, 계좌번호와 주민번호 포함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가동 재개, 노사 인력 투입량 협의 추진
KB증권 하락장에서도 이익체력 더 좋아졌다, 이홍구·강진두 종합투자계좌 사업자 향해 순항
금감원 '검사 방해' NH농협은행에 기관경고 중징계, 임직원 15명도 제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