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텍은 12일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 내용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최대주주인 그린에너지홀딩스에 확인한 결과 코엔텍 지분을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 ▲ 코엔텍 로고.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코엔텍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그린에너지홀딩스는 2019년 9월 말 기준으로 코엔텍 지분 59.2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코스닥 상장기업 코엔텍은 영남지역 최대 폐기물처리업체로 소각시설과 매립시설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환경부 통계자료와 코엔텍 처리실적을 종합해 살펴보면 코엔텍은 2017년 기준 국내 전체 폐기물매립량 가운데 5.1%, 전체 폐기물 소각량 가운데 12.2%를 처리해 높은 폐기물 처리능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꼽힌다.
코엔텍은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과 관련해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안에 다시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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