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큰화면 대용량배터리 태블릿PC 'G패드2' 눈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08-24 16:0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태블릿PC 신제품인 ‘G패드2’의 10.1인치 모델을 9월 공개한다.

LG전자가 태블릿 ‘G패드2 10.1’을 9월4일 세계가전박람회(IFA)에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 큰화면 대용량배터리 태블릿PC 'G패드2' 눈길  
▲ LG전자의 태블릿PC 신제품 'G패드2' 10.1인치 모델.
세계가전박람회는 독일 베를린에서 해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가운데 하나다.

LG전자의 G패드2 10.1인치 모델은 풀HD급 액정화면과 퀄컴의 ‘스냅드래곤800’ 프로세서, 7400mAh(밀리암페어아워)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다.

G패드2는 백라이트 조명을 눈이 편한 색으로 조정하는 ‘읽기 모드’와 화면을 분할해 다중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 빠르게 필기 모드를 실행할 수 있는 ‘퀵 메모’ 기능을 탑재했다.

G패드2는 MS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100 기가 용량의 클라우드 저장공간도 기본 탑재하고 있어 업무 활용에도 쓰임새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상무는 “G패드2 10.1인치 모델은 콘텐츠 이용에 최적화돼 있다”며 “큰 화면과 대용량 배터리, 빠른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요구하는 소비자에게 맞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무의 말에 비추어볼 때 G패드2 10.1인치 모델은 8인치 모델처럼 중저가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G패드2의 8인치 모델은 최근 29만9천 원에 출시됐다.

G패드2 10.1인치 버전은 와이파이 전용 모델과 LTE 모델로 출시된다.

G패드2 10.1인치 모델의 정확한 가격과 출시날짜는 세계가전박람회에서 발표 당일 공개된다. LG전자는 이를 미국시장에 먼저 출시한 뒤 국내와 유럽시장으로 출시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세계가전박람회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공개했는데 올해는 갤럭시노트5를 일찍 공개한 만큼 스마트워치 ‘기어S2’를 선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5천억 전환사채 발행 결정, 원전·신에너지 시장 확대에 선제 대응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최광진 부사장 내정, 정책금융 전문가
화재보험협회 신임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 확정, 22일 취임
[오늘의 주목주] '레버리지 ETF' 상장 앞둔 삼성전기 주가 18%대 급등, 코스피 ..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금리 재역전의 공포: 글로벌 금리 체계는 어디로 가는가
오픈AI도 스페이스X·앤트로픽 이어 상장 추진, 미국 증권 당국에 서류 제출
이재명 순방길에 민주당 지도부 빠진 환송, 전대 앞두고 '당청 거리두기' 해석
[젠슨 황 이펙트④] '제2의 깐부주' 기대감 넘실, '삼소회동' 네이버 LG전자 SK..
[9일 오!정말] 민주당 박해철 "1987년 이날 스무 살 청년 이한열 열사는 최루탄에..
[오늘Who] 농협은행장 강태영 3차원 홀로그램으로 'AI뱅크' 청사진 제시, "고객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