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일렉트릭 주식 매수의견 유지, "일회성비용 줄어 올해 흑자 가능"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2-06 08:1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현대일렉트릭) 주식의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대부분의 일회성 요인들이 사라져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일렉트릭 주식 매수의견 유지, "일회성비용 줄어 올해 흑자 가능"
▲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6일 현대일렉트릭 목표주가를 1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5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일렉트릭은 2019년 4분기에만 연결 영업손실 40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는데 이 손실 가운데 354억 원이 일회성비용이다.

올해부터는 미국의 5차 전력기기 반덤핑관세와 관련한 비용을 제외하고 해외공사 보증수리비나 공기지연 충당금, 에너지저장장치(ESS) 취소공사 충당금 등이 사라져 일회성비용의 투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일렉트릭은 2020년 수주목표를 16억5천만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지난해 목표보다 2.9% 줄어든 수치다.

이 연구원은 현대일렉트릭이 주력시장인 중동에서 아람코 관련 수주를 늘리고 한전의 전력기기 발주물량과 2019년 발주되지 못한 에너지저장장치의 이연물량을 수주하며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일렉트릭은 2020년 연결 매출 1조904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잠정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7.5% 늘고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