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51억4700만 원, 영업이익 151억3200만 원, 순이익 131억7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10.30%, 영업이익은 282.76%, 순이익은 377.33% 늘었다.
포비스티앤씨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4억3600만 원, 영업이익 78억7200만 원, 순이익 12억3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0.84%, 영업이익은 312.88% 증가했다. 순이익은 37.45% 줄었다.
피앤이솔루션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71억5800만 원, 영업이익 177억6400만 원, 순이익 159억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3.2%, 영업이익은 51.2%, 순이익은 43.7% 늘었다.
제너셈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69억5200만 원, 영업이익 30억5900만 원, 순이익 32억7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0.60%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