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신종 코로나 불안 확산에 항공기 방역소독 강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2-03 16:4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국민 불안이 커지자 항공기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3일부터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항공기를 대상으로 소독절차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신종 코로나 불안 확산에 항공기 방역소독 강화
▲ 제주항공은 3일부터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항공기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소독절차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지금까지는 항공기 운항이 종료된 후 매일 소독을 진행했지만 이에 더해 항공편마다 즉시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소독에 필요한 시간은 약 2시간으로 예상되며 소독을 진행하기 위해 항공편 스케줄이 조정된다.

또한 제주항공은 비행 전 점검을 실시해 발열이나 기침을 하는 승무원은 비행업무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아울러 항공기에 체온계 및 손세정제 등을 비치해 승객들에게 제공하고 감염병 예방과 관련된 안내방송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국어로 실시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을 향한 대응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