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흥구석유, 진양홀딩스, 하이셈, 우신시스템, 코아스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2-03 15:5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흥구석유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506억6900만 원, 영업이익 5억1백만 원, 순이익 82억9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54.2% 줄었고 순이익은 249.9% 늘었다.

진양홀딩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52억8500만 원, 영업이익 128억1700만 원, 순이익 233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6.8%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7.8%, 402.5% 증가했다.

하이셈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68억4100만 원, 영업이익 81억6800만 원, 순이익 41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48.8%, 순이익은 71.7% 줄었다.

우신시스템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004억700만 원, 영업이익 13억4천만 원, 순이익 42억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0.9%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

코아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26억9600만 원, 영업이익 33억2200만 원, 순이익 23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169.6%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연말특수 노린 게임 '업데이트 총력전' 무색, 국산 MMORPG 존재감 '주춤'
히타치·GE·지멘스 미국 공장 증설 러시, HD현대·효성·LS 숙련공 사수 비상
'연말 굿즈' 은행 달력 올해도 품귀, 중고거래 최고 인기템은 '우리은행 아이유'
자본시장 활성화 흐름 '뉴노멀', 시중은행 딜링룸 '장외' 경쟁 뜨거워진다
크리스마스 입주 앞둔 청와대, 넓히고·부수고·떠났던 역사 다시 열린다
올해 국내 베스트셀링카 톱10은?, 쏘렌토·카니발 '굳건' 아반떼 '반전'
대우건설 삼킨 중흥그룹 정창선 고민 깊어져, 시너지 안 나고 승계 리스크까지
메밀면이 밀가루면이라고? 고기 대신 생선·생선 대신 밀가루 넣는 식품은
구글 테슬라 로보택시 '소비자 반감' 해소 안간힘, 현대차 모셔널 참고서 주목
한신공영 공공주택 확대 정책에 기대 받아, 최문규 자체사업 더해 상승세 이어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