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1%대 동반반등, 반도체업황 개선 기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대 반등했다.

3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00원(1.42%) 오른 5만7200원에 거래를 마치며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1%대 동반반등, 반도체업황 개선 기대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주가가 1%대 상승한 것은 1월22일(1.47%) 이후 10여일 만이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900원(-1.60%) 낮은 5만5500원에 장을 출발해 한때 5만5200원까지 낙폭을 키웠다.

그러나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해 장 마감까지 강세를 지켰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00원(1.28%) 오른 9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700원(-1.82%) 낮은 9만18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9만1500원까지 하락했다가 강세로 전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이후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 등 업황 개선을 향한 기대가 커진 것으로 보
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강한 서버 수요 회복에도 D램 업체들의 공급계획은 여전히 보수적”이라며 “수요가 증가하고 공급이 제약되는 구간에서 반도체업황의 방향성은 뚜렷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하나투어 '취향여행' 확대 움직임 또렷, 조좌진 내세운 장기전략 구체화 첫발
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 결정, 디지털 역량 내재화하기로
포스코 노사 임금협약 교섭 중단, 노조 16일부터 120시간 부분파업 예고
오리온 '꼬북칩' 성과 '비쵸비'로 잇는다, 이승준 '외국인 픽' 제품으로 해외 공략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주52시간 획일적 강력 규제 개선 필요" "공공배달앱 지원 효율화"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3% 경제성장률 안주 안 해, 민생·성장·대외경제 3대 과제 ..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 "수사·기소 분리 취지에 맞게 공소청 직제 반영, 위법·부실수사 ..
[15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두고 "윤석열의 배다른 형제"
신한투자증권 일본·홍콩·베트남과 협력 확대, 이선훈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 공정성 높여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