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태영건설 계열사 TSK워터, 물산업 기술업체와 손잡고 경쟁력 강화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1-30 18:2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태영건설 계열사 TSK워터, 물산업 기술업체와 손잡고 경쟁력 강화
▲ 이몬드 TSK워터 대표이사(왼쪽)와 이석용 자일럼 이사(사장대행)가 29일 서울 송파구 TSK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TSK코퍼레이션의 자회사인 TSK워터가 물산업 기술업체인 ‘자일럼’과 손잡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TSK코퍼레이션은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29일 서울 송파구 TSK 본사에서 자회사인 TSK워터와 물산업 기술업체인 자일럼(Xylem)이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몬드 TSK워터 대표이사와 이석용 자일럼 이사(사장대행)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환경사업 분야의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몬드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사의 강점을 활용해 시너지를 발휘한다면 4차산업혁명시대에 성공적 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며 “앞으로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해 TSK워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SK워터와 자일럼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앞으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선진기술을 국내 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검증해 상용화하기로 했다.

TSK워터는 태영건설의 계열사로 국내 공공 하수처리시설 최다 운영실적(700여 개)을 보유한 수처리 전문업체다.

수처리뿐 아니라 폐기물처리, 폐기물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공공 환경기초시설의 투자, 운영, 유지관리사업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