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이 개발에 참여하는 수중 유도무기 '중어뢰-II' 양산계획 확정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1-23 15:5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이 개발에 참여한 수중 유도무기 ‘중어뢰-II’의 최초 양산계획이 확정됐다.

23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22일 국방부에서 제12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잠수함에 탑재되는 유도무기 체계인 ‘중어뢰-II’의 양산계획을 심의해 의결했다.
 
LIG넥스원이 개발에 참여하는 수중 유도무기 '중어뢰-II' 양산계획 확정
▲ 지난해 10월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해양방위산업전 ‘MADEX2019’에 전시된 ‘중어뢰-II’ 실물사이즈 모형.

양산 규모는 6600억 원가량으로 양산 기간은 2031년까지다.

중어뢰-II는 백상어, 청상어, 홍상어에 이어 국방과학연구소 주도 아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중 유도무기체계다.

적 기만 대응 및 항적 추적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고 국내 수중환경에 최적화돼 효과적 작전수행이 가능하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어뢰-II의 성공적 양산을 위해 품질과 일정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활용해 앞으로 이어질 수중 유도무기 개발‧개량사업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중어뢰-II 개발에 참여한 만큼 최초 양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후속양산이 본격화하면 수주 확대에도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