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4%(1050원) 오른 2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고창작책임자. |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95%(650원) 상승한 3만3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39%(500원) 높아진 3만6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 주가는 엇갈렸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2.3%(130원) 오른 5770원에 장을 마쳤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넷마블 주가는 0.53%(500원) 상승한 9만4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한다.
반면 키이스트 주가는 2.28%(70원) 떨어진 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디피씨 주가는 0.19%(10원) 내린 5210원에 거래를 끝냈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와 에어컨 등 가전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경남제약 주가는 887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경남제약 ‘레모나’ 광고모델로 방탄소년단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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