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부 상반기 영업이익 크게 늘려, 체질개선 성공했나

김재창 기자 changs@businesspost.co.kr 2015-08-17 13:5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부그룹 제조 지주사인 동부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동부는 올해 상반기 별도기준으로 영업이익 54억 원, 당기순이익 369억 원을 냈다고 17일 발표했다.

  동부 상반기 영업이익 크게 늘려, 체질개선 성공했나  
▲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32억 원에 비해 6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1199억 원에 비해 소폭 줄어든 1050억 원을 거뒀다.

동부 관계자는 “일부 저수익성사업 중단 등 사업구조 개편의 영향으로 매출은 줄었지만 비용절감으로 영업이익률은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동부의 순차입금은 지난해 2700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300억 원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동부가 핵심사업인 금융IT사업 분야에서 기존고객과 재계약을 성공적으로 유지하고 신규계약을 꾸준히 확보해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고 풀이한다.

동부는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와 총판계약을 체결했는데 하반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재창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