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넥슨,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실적 2분기 모두 호전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08-13 20:5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이 올해 2분기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에서 모두 호전된 경영실적을 내놓았다.

넥슨은 하반기 신작게임 출시를 늘리는 등 모바일게임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넥슨,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실적 2분기 모두 호전  
▲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
넥슨은 13일 올해 2분기 매출이 385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1023억 원으로 14%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27%였다.

PC온라인게임 매출과 모바일게임 매출은 각각 3064억7500만 원과 961억8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각각 14%와 20% 증가했다.

PC온라인게임의 매출은 FIFA온라인게임과 던전앤파이터 등 주력게임이 주도했다.

모바일게임은 용사X용사, 천룡팔부, 광개토태왕 등에서 물량공세를 펼친 덕을 봤다.

2분기 매출의 지역별 비중은 한국이 38%로 가장 높았고 중국(37%), 일본(13%), 북미(7%)가 뒤를 이었다.

넥슨은 올해 3분기 4687억 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넥슨은 모바일게임 신작을 더 추가하고 최근 출시된 PC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2’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올해 하반기 넥슨의 목표는 모바일게임 경쟁력을 더 확보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신작게임을 선보이고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개발회사와 관계도 돈독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